양다리를 걸치고 싶을 때, 양고기전문점 "양다리걸쳤네"

 

양다리 하나를 숯불 위에 떡하니 걸쳐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

양고기는 고급 요리로 비싸기도 하지만,
그 특유의 냄새로 꺼려지기도 한다.




양고기는
생후 24개월 이상된 면양의 고기를 mutton이라 부르고
12개월 이내의 어린 면양의 고기를 lamb이라고 한다.
이중 mutton이 그 특유의 냄새가 심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하지만, lamb은 양고기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풍미도 좋고, 육질이 부드러워 고급 식재료로 쓰인다.




이런 양고기는 주로 칭기스칸 요리, 바베큐, 불고기, 스튜 등으로 먹는데
요즘은 집에서 이를 이용해 요리해 먹기도 한다.
양고기를 고를 때는 고기 빛깔이 밝고 광택이 있으며
지방질이 적당히 섞인 백색의 것을 선택한다.

고기 손질 후 냄새 제거를 위해 
생강, 마늘, 파, 후춧가루, 카레가루, 포도주 등을 사용하여 끓는 물로 데쳐 사용하면
좀 더 맛있게 조리할 수 있다.




양고기는 수술 후 회복으로 먹을 만큼 섬유소질이 연하며   
콜레스테롤은 낮고 지방의 함량은 적은 반면 단백질이 풍부하다.
다른 고기와 영양성분(100g 기준)을 비교해봐도 이런 내용은 잘 나타난다.  

   양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나트륨  50.00mg   58.00mg  57.00mg   54.00mg
 단백질  16.40g  21.10g  18.50g  21.00g
 콜레스테롤  53.00mg  55.00mg  75.00mg  64.00mg
 칼슘  7.00mg  7.00mg  11.00mg  11.00mg





"양다리걸쳤네"는 양고기 전문점이다.
양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바베큐, 전골 등이 있다.
특히 "양다리걸쳤네"라는 이 가게의 이름처럼
예약을 하면 양다리 바베큐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양다리바베큐가 부담스럽다면 한입 크기로 썬 양고기 꼬지를 숯불에 구워 먹는다.




양고기는 가열 후 냉각되게 되면 지방이 굳어지므로
반드시 가열하면서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양다리걸쳤네"에서 먹은 양꼬지는
우려했던 그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고 연한 육질로 부모님도 좋아한다.




양고기 바베큐도 좋았지만,
양고기를 넣은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전골을 주문했다.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과
갖은 야채와 버섯, 들깨가루를 넣은 전골 한 그릇에
속이 풀리는 듯하다.





이 전골은 양고기를 편으로 잘게 썰어 넣어서
양고기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골은 국물맛이 중요한데
"양다리걸쳤네"의 전골은 국물맛이 끝내준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229-50 우암센스뷰 101-102호
(02)993-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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